목차
만성축농증이란?
만성축농증의 주요 증상
만성축농증의 원인
만성축농증의 진단 방법
만성축농증의 치료 및 관리
만성축농증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FAQ
만성축농증이란?
만성축농증은 코 주변에 위치한 공기 주머니인 부비동에 염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환입니다.
급성 축농증과 달리 증상이 서서히 시작되고 쉽게 낫지 않아 오랜 기간 불편함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단순히 코막힘이나 콧물 증상에 그치지 않고, 두통, 피로감, 집중력 저하 등 전반적인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만성축농증의 주요 증상
만성축농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축농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1. 지속적인 코막힘: 한쪽 또는 양쪽 코가 막혀 숨쉬기 어렵습니다.
2. 누런 콧물 또는 코 뒤로 넘어가는 콧물 (후비루): 끈적하고 색이 있는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 기침이나 목의 이물감을 유발합니다.
3. 안면 통증 또는 압박감: 눈 주위, 이마, 뺨 등에서 통증이나 묵직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4. 후각 저하: 냄새를 잘 맡지 못하거나 냄새를 구분하지 못하게 됩니다.
5. 기침: 특히 밤에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6. 피로감, 두통, 집중력 저하 등
만성축농증의 원인
만성축농증의 발생 원인은 다양하며,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염: 알레르기 비염이나 만성 비염이 부비동까지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코 안 구조 이상: 비중격 만곡증, 코 안 물혹(비강 용종) 등으로 인해 공기 순환이 방해받고 분비물 배출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감염: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한 반복적인 감염이 만성화될 수 있습니다.
- 면역력 저하: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염에 취약해지고 염증이 쉽게 낫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환경적 요인: 미세먼지, 황사, 건조한 공기, 화학 물질 등에 장기간 노출되는 것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치아 문제: 상악동과 가까운 위쪽 어금니에 염증이 생기면 부비동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만성축농증은 한번 발생하면 완치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지만,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를 통해 증상을 조절하고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만성축농증의 진단 방법
만성축농증은 환자의 증상 청취와 함께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통해 진단됩니다.
- 비경 검사: 내시경을 통해 코 안의 염증, 물혹, 구조적 이상 등을 직접 확인합니다.
- 영상 검사: CT 촬영은 부비동의 염증 범위, 농의 유무, 구조적 이상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X-ray 검사도 보조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알레르기 검사: 알레르기 비염이 원인인 경우, 알레르기 항원을 파악하기 위해 혈액 검사나 피부 반응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만성축농증의 치료 및 관리
만성축농증의 치료는 증상 완화와 재발 방지에 중점을 둡니다.
치료 방법은 증상의 심각성, 원인,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약물 치료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으로, 증상 완화를 위해 사용됩니다.
- 코에 뿌리는 스테로이드: 부비동의 염증을 줄여 코막힘, 콧물 등의 증상을 완화합니다.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항생제: 세균 감염이 의심될 경우 처방됩니다.
보통 2~4주간 복용하며,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의사의 지시 없이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 항히스타민제, 비강 세척제: 알레르기 비염이 동반된 경우나 코 안의 분비물을 배출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수술 치료
약물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코 안의 구조적 이상(코 안 물혹, 비중격 만곡증 등)이 심각한 경우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기능적 내시경 부비동 수술 (FESS): 내시경을 이용하여 막힌 부비동을 열어주고, 염증 조직이나 물혹을 제거하여 환기 및 배액을 개선하는 수술입니다.
보통 1~2시간 정도 소요되며, 회복 기간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3. 만성축농증 관리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 코 세척: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코 세척은 부비동의 분비물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 1~2회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정기적인 진료: 증상이 호전되었더라도 정기적으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성축농증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만성축농증의 재발을 막고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 습관 개선이 매우 중요합니다.
- 실내 습도 유지: 가습기 등을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하면 코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 규칙적인 운동: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전신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단,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실외 운동을 피하고 실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충분한 수분 섭취: 물을 충분히 마시면 콧물이나 분비물이 묽어져 배출이 쉬워집니다.
- 금연 및 간접흡연 피하기: 흡연은 코 점막을 자극하고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 알레르기 유발 물질 피하기: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반려동물 털 등 자신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요인을 파악하고 최대한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건강한 식습관: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만성축농증은 비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평소 비염 증상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이 만성축농증 예방에 중요합니다.
FAQ
하지만 약물 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통해 상당 부분 증상이 호전되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잠들기 전에 한 번 하는 것이 좋으며,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담 후 횟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에도 꾸준한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축농증(부비동염)은 코 주변의 빈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비염이 오래 지속되거나 다른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성축농증은 비염과 증상이 겹치는 경우가 많으며, 종종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