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갑상선암 증상의 주요 특징
갑상선암의 구체적인 증상 확인하기
갑상선암 의심 시 검사 및 진단 절차
갑상선암 조기 발견을 위한 권장 검진 시기
갑상선암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갑상선암 증상의 주요 특징
갑상선암은 비교적 예후가 좋은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완치율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갑상선암 증상은 초기에는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갑상선은 목 앞부분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내분비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여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중 일부는 갑상선암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목에 만져지는 결절(혹)입니다.
이 결절은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결절의 크기가 커지거나 주변 조직을 침범하면 다른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구체적인 증상 확인하기
갑상선암이 진행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구체적인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해서 반드시 갑상선암인 것은 아니지만,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목에 만져지는 혹 (결절): 가장 흔한 증상으로, 대개 통증이 없습니다.
크기는 다양하며, 점진적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 쉰 목소리: 암이 성대 신경을 침범할 경우 목소리가 쉬거나 변할 수 있습니다.
- 삼킴 곤란: 암이 식도를 누르거나 침범하면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목에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 호흡 곤란: 암이 기도를 압박할 경우 숨쉬기 어렵거나 숨소리가 거칠어질 수 있습니다.
- 목 주변 림프절 비대: 갑상선암이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 목 주변의 림프절이 커져 만져질 수 있습니다.
- 지속적인 기침: 특별한 감기 증상 없이 기침이 계속될 경우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위 증상 중 하나라도 지속되거나 여러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면, 갑상선암을 의심하고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갑상선암 의심 시 검사 및 진단 절차
갑상선암이 의심될 경우, 의료진은 다음과 같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립니다.
- 신체 검진 및 문진: 의사가 목을 만져 결절의 유무, 크기, 단단함 등을 확인하고, 환자의 증상, 가족력 등에 대해 자세히 질문합니다.
- 갑상선 초음파 검사: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검사입니다.
초음파를 통해 갑상선의 크기, 모양, 내부 구조를 자세히 관찰하며, 결절의 특징(크기, 모양, 석회화 여부 등)을 평가하여 암 가능성을 판단합니다. - 세침 흡인 검사 (FNA, Fine Needle Aspiration): 초음파로 확인된 결절 중 의심스러운 부위에서 가는 바늘을 이용하여 세포를 채취하는 검사입니다.
채취된 세포를 현미경으로 분석하여 양성인지 악성인지(암인지) 판별합니다.
이 검사는 비교적 간단하고 안전하며, 갑상선암 진단에 매우 정확도가 높습니다. - 혈액 검사: 갑상선 호르몬 수치(TSH, Free T4 등)를 측정하여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저하증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는 갑상선암 자체를 진단하는 검사는 아니지만, 갑상선 질환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호르몬 불균형은 갑상선 질환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갑상선 스캔 (핵의학 검사): 방사성 동위원소를 사용하여 갑상선의 기능과 결절의 활동성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최근에는 초음파와 세침 흡인 검사의 정확도가 높아져 필수는 아니지만, 특정 경우에 시행될 수 있습니다. - CT 또는 MRI 검사: 암이 주변 조직으로 퍼졌거나 림프절 전이가 의심될 때, 또는 수술 계획을 세우기 위해 시행될 수 있습니다.
세침 흡인 검사 결과, 암이 의심되는 소견이 나오면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수술적 치료를 결정하게 됩니다.
갑상선암 조기 발견을 위한 권장 검진 시기
갑상선암은 20~30대부터 발생 가능하며, 여성에게 더 흔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 검진 대상
- 35세 이상 여성: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1~2년에 한 번씩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권장됩니다.
- 60세 이상 남녀: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갑상선 질환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1~2년에 한 번씩 정기적인 검진이 좋습니다.
- 임산부 또는 임신 계획이 있는 여성: 임신 전, 중, 후에 호르몬 변화가 클 수 있어 갑상선 기능 검사가 중요합니다.
- 가족력: 직계 가족(특히 어머니, 자매) 중에 갑상선암이나 갑상선 질환을 앓았던 사람이 있는 경우.
- 기존 갑상선 질환 병력: 갑상선 결절, 갑상선염 등 이전에 갑상선 질환을 진단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
- 자가면역 질환 병력: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 등 다른 자가면역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 갑상선 질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이 외에도 피로감, 체중 변화, 탈모, 심장 두근거림 등 갑상선 기능 이상을 의심하게 하는 증상이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의사와 상담하여 검진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갑상선암 증상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하는 것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갑상선암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암의 종류, 크기, 병기 등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므로 전문의와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요오드 섭취는 갑상선암 치료(방사성 요오드 치료) 시 중요하므로,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조절해야 합니다.
하지만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재발 여부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후에도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